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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일희 원장님] 불면증을 불러오는 대표적인 원인, 스트레스!
매체명 [하이닥 닥터인터뷰]
게재일 2015-05-01
조회수 920


불면증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에 대해 서울수면의원 홍일희 원장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생체리듬과 잠의 사이클에 변화가 생기는데, 이 변화가 굳어지는 것을 만성 불면증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 자체가 결국 수면장애를 일으키고, 그것이 주간 증상을 일으키는 악순환으로 빠지게 됩니다.

* 잠을 조각내는 불면증 원인 - 스트레스

사람은 두 가지 매커니즘에 의해서 잠을 자게 됩니다. 하나는 뇌안에서 잠을 재우고 깨우고 하는 생체리듬, 생체주기, 생체시계라고 불리는 생체리듬이고, 또 한 가지는 아침에 잠이 깨어서 하루 동안 열심히 활동하다 보면 몸이 쉬고 싶은 욕구가 생겨 피곤감을 느끼면서 잠의 욕구가 생기는 항상성에 의해서 항상성에 의해서 잠을 자게 됩니다. 이 두 가지가 어긋나면 잠들기가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잠 들고 나면 사람은 깊게 자고 연속적으로 자고 충분한 시간을 자야 합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 깊게 자고 연속적으로 자면 여러 가지 몸에 균형이 맞게 되고 피로회복도 되고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 져서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이 두 가지 잠을 들게 하는 원인과 잠자는 중간에 유지하는 방법에 있어서 스트레스는 가장 큰 적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서는 잠들기가 어렵고, 중간에 깊게 못 자고 잠을 조각내게 됩니다. 그래서 잠이 조각나는 대가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낮에 졸리고 피곤한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생체리듬 중에 제일 중요한 문제는 자고 깨는 것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호르몬 분비에 굉장히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부신피질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낮에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잠들기가 어렵거나 중간에 깨게 될 때 스트레스에 의해서 이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하게 됩니다. 이 자체가 여러 가지 심혈관계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낮 생활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나 식후에 여러 가지 피곤한 느낌을 만들기도 합니다. 결국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에서는 잠들기가 어렵게 되거나 중간에 깨게 되거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잠을 못 자게 되는 불면증 형태로 진행하게 됩니다.

* 잠을 방해하는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이유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을 동안에 여러 가지 반응을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자율신경계 중에 교감신경이 항진하게 됩니다. 교감신경이라는 것은 쉽게 이야기하면 싸울 때 올라가는 신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교감신경이 항진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얼굴이 창백해 지고 식은땀이 나고 팔,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교감신경이 항진하는 것은 잠을 방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소화기능, 분비기능,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되는 운동, 저녁시간은 피해야

스트레스를 풀 때 제일 좋은 방법은 운동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은데 운동하는 시기도 문제입니다.
낮에 열심히 운동을 해서 해결을 하면 좋지만 저녁에 운동을 하거나 활동량을 늘리면 오히려 체온이 상승하면서 잠을 방해하는 경우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빛에 노출되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밤에는 빛의 노출을 피하고 과격한 운동을 피해야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에는 낮에 하는 운동이나 햇빛을 많이 보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잠자기 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는 잠을 자기 전에 스트레스를 풀거나 잠을 잘 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잠자기 두 시간 전에 족욕이나 샤워를 20분 이상 길게 해 주는 것입니다. 이는 근육의 긴장도를 풀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족욕이나 샤워를 하고 난 후에는 밝은 빛을 피해야 합니다. 형광등을 끄고 간접 조명을 켠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 있으면 안됩니다. 소파나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TV를 보거나 또는 가벼운 대화를 나누면서 긴장을 풀어야 합니다.

이외에 복식 호흡이나 이완요법 등 보다 적극적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을 택하기도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스트레스가 조절될 때 비로소 잠들기가 쉽게 됩니다.



출처 : http://www.hidoc.co.kr/news/doctorinterview/videoitem/C000010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