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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다가 소변으로 인해 깨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작성자	이O현
조회수	4578
<코골이 증상> 1. 수술전 하루 평균 2~3회 잠에서 깨는 편이 있고. 특히 소변에 의한 방광의 압력으로 잠에서 깨는 것은 매우 괴로웠음. 2. 또한 심한 코골이 소리에 주위 사람들이 힘들어 했으며, 혼자 자더라도 자는 도중 코골이로 인하여 숨이 멈추어 눈을 뜨는 경우가 많았음. 3. 수면을 취하지 않더라도, 일상에서(낮에 생활할 경우) 숨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주위 사람들도 숨소리가 거칠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음. <코골이 수술 후> 수술후 이틀뒤 코안에 넣었던 솜을 제거한 그날 부터 코골이가 완벽하게 사라짐. 나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이 신기해함. 따라서 자다가 숨이 막혀 깨는 경우가 (현재 수술 후2주까지) 한번도 없었음. 자다가 소변으로 인해 깨는 것도 없어짐. 또한 평소 생활에서도 거친 숨소리가 없어져서, 숨쉬는 것이 아주 편해짐. 수술 후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 느낌을 받음. <Additional comment> 수술 전, 수술도중, 수술 후 모든 과정에서 원장님의 자세하고 친절한 안내, 매우 감사드립니다. 특히 수술하는날, 절 안정시켜주시려는 원장님과 STAFF분들의 배려는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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