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무호흡으로 양압기를 처음 사용하던 날 수면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매일 7~8시간 자도 낮이면 졸음이 넘쳐났는데,
양압기를 통하여 5시간을 자도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왜 진작 양압기를 몰랐는지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사용 할 예정입니다.
양압기가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양압기를 통하여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와
이제는 불편함보다는 양압기 없이는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편해졌습니다.
양압기에 대해 주변에 열심히 홍보하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