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부터 하지불안증후군으로 고생하다가
2002년에 서울삼성병원에서 수면검사로 하지불안증후군 진단을 받고
도파민제(미라펙스 등)로 치료를 받았었습니다.
증상은 조금 완화되는듯 하다가 다시 증상이생겨 지금껏 방치하다가
제대로된 진료를 받고자 문의합니다.
하지불안증후군 진단을 받았는데도 수면검사를 꼭 해야하는지
아니면 철분검사만받고 치료를 진행할수있는지 여부입니다.
서울삼성병원 진료기록을 받으러갔으나 진료기록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비용 또한 부담되는데 수면검사를 반드시 해야한다고할 경우 비용은 어느정도가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