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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년간 잠을 상쾌한 수면을 해본적이 없네요
작성자 임용현
작성일 2011-05-11
제가 잠을 잘때 항상 끙끙 앓으면서 잠을 잡니다.
그래서 군생활하때도 힘들었고 함께 수면을 취하는 다른사람들도 불편해 합니다.
이제 결혼을 해야 하는데 계속 이렇게 끙끙앓으며 잠을 자면 배우자에게 너무 미안할것 같아
치료를 결심했는데요...
잠자면서 앓는소리가 마치 공포영화 주온의 귀신소리처럼 (으어어어어어..)이런식으로 아주 길게
소리를 내며 잠을 잡니다...
이게 수면 무호흡증인가요? 코골이 인가요? 잠을 자도 상쾌하지않고 무엇보다 주변인에게 불편함을 끼치는게 너무 싫습니다,
어떤 치료방법이 있는지 치료에 걸리는 기간및 비용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 비용과 관련된 내용이므로 답변을 고객님의 메일로 발송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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